홍콩 새해인사: 8가지 주요 표현 정리
우리에게는 양력과 음력이라는 두 번의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있지만, 두 설의 의미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. 양력설이 숫자 “1”이 주는 설레임처럼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의미라면, 음력설은
우리에게는 양력과 음력이라는 두 번의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있지만, 두 설의 의미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. 양력설이 숫자 “1”이 주는 설레임처럼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의미라면, 음력설은
우리에게 매일 다른 24시간이 주어지는 것처럼, 새해는 그런 24시간이 무려 365일이라는 큰 바구니에 담겨 한꺼번에 오는 것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. 새해 인사는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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